지난 주 금요일 저녁 네이버의 검색기술을 책임지고 있는 이준호 COO(최고운영책임자)와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최근 진행한 네이버 검색 성능 업그레이드에 대한 설명을 위한 자리였습니다.

관련기사 : 네이버, 검색 더 똑똑해진다

그런데 이날 질의응답 과정에서 나온 이준호 COO의 발언 내용 중 한 부분이 블로고스피어에서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IT분야의 유명 블로거이신 윤석찬님과 그만님도 이 발언에 화가 나셨습니다.

네이버 COO "구글에 화내는 이유" 발언 모순(링블로그)
5년 전으로 되돌아간 네이버(Channy’s Blog)

두 분이 발끈한 것은 이준호 COO의 ‘무임승차’라는 표현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준호 COO는 실제로 이날 “구글은 크롤링만 한다. 자체 서비스를 안 한다. 무임승차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도 현장에서 그 발언을 들으면서 ‘위험한 발언’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두 블로거들이 화가 날 만한 발언입니다.

하지만 흘려 들으면 별 것 아닌 발언일 수도 있습니다. 저도 ‘오픈’을 꽤 지지하는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장에서 그 발언에 대해 다소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을 뿐, 두 분 블로거처럼 네이버에 배신감을 느끼거나 화가 나지는 않았습니다.

첫째, 말과 글이 주는 느낌이 조금 다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글로 볼 때는 화가 날만한 발언인데 막상 현장 상황에서는 그런 뉘앙스가 아닐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날 이준호 COO가 이런 발언을 하게 된 것은 일본 시장 진출과 관련된 질문에 답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앞으로 일본시장에서 구글처럼 검색 실력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취지의 발언에서 나왔습니다.

이 발언은 구글의 오픈 정책을 비난하려는 의도라기 보다는, 폐쇄적이라고 비난 받았던 네이버를 옹호하려는 과정에서 나온 돌출 발언이었습니다. 그 동안 욕 먹은 것에 대한 반발심에서 나온 표현이랄까요? 저는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자신을 옹호하려다가 약간 오버한 발언이 나온 것이지요.

최근 네이버가 오픈소스, 오픈API 등을 위해 노력하는 것을 볼 때 이 발언 하나만 가지고 네이버의 오픈 정책에 대한 진의를 비난하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둘째, 이준호 COO가 네이버의 오픈 정책을 결정하는 위치에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이준호 COO는 검색 기술자입니다. 검색분야에서 1세대로 꼽히는 분입니다. 지금도 네이버 검색성능 개선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그가 맡고 있는 것은 ‘검색 알고리듬’입니다.

즉 이준호 COO의 발언 때문에 네이버에 화를 낼 필요까지는 없어 보입니다.

이날 이준호 COO은 오히려 좀 솔직한 편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네이버 검색 기술이 구글보다 낫다’거나 하는 발언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지금까지 웹크롤링 기술이 구글보다 약했다”거나 “구글의 알로리듬을 보고 싶다”거나 하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물론 저의 네이버(또는 이준호 COO) 옹호가 네이버의 오픈정책에 대한 완전한 지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 윤석찬님이 지석하신 대로 “뉴스 캐스트, 오픈 캐스트, 커뮤니케이션 캐스트 등이 '네이버 플랫폼'의 들러리 서기가 아닐까”라는 의구심을 지울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네이버가 5년 동안 바뀐 게 하나도 없다'는 것도 좀 과도한 비판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적인 예로 구글 검색에서 네이버 블로그가 검색되는 것만 봐도 조금 달라지긴 했습니다.

물론 네이버가 모든 것을 개방하고 싶어하는 것은 아닙니다. 인터넷 세상에서 개방은 어쩔 수 없는 시대의 물결이며, 네이버는 울며 겨자먹기로 조금씩 따라올 수밖에 없는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네이버는 선도 악도 아닙니다. 자신의 강점은 최대한 유지하고, 약점은 보완하려는 이기적인(?) 하나의 기업일 뿐입니다.
2009/09/28 15:51 2009/09/28 15:51
오늘 다음커뮤티케이션이 한게임 테트리스 게임을 채널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게임 채널링이란, 게임 제작사로부터 판권을 산 퍼블리셔로부터 다시 서비스 권한을 사서 영업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NHN이 테트리스 총판이라면, 다음은 대리점이 된 것입니다.

NHN과 다음은 인터넷 포털 시장에서 최대의 경쟁자인 두 회사의 이런 협력은 다소 의외지만, 흥미로운 움직입니다.

최근 게임 시장에 진입하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다음이 한게임 채널링이라는 강수까지 둔 것입니다.
게임 사업 확장을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네이버와 한게임이라는 양달개를 달고 날아오른 것처럼, 다음도 게임이라는 날개를 달고 싶어하는 것이지요.

두 회사의 흥미로운 협력관계가 얼마나 더 확산된지 두고볼 일입니다.


보도자료 원문을 보려면 아래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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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5 13:45 2009/09/25 13:45
최근 오라클 DB를 꺽기 위한 비장의 무기 'DB2 9.7(코드명 코브라)을 출시한 IBM이 흥미로운 이벤트를 진행하는군요. 'DB2 UCC 공모전'이야기 입니다.

한국 IBM은 지난 18일부터 10월 9일까지 DB2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동영상 UCC로 제작해 응모하는 사람에게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딱딱한 느낌을 주는 기업용 소프트웨어인 DB2가 이런 말랑말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은 새로운 느낌을 주는군요.

IBM DB2는 엔터프라이즈용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입니다. DB2 이용자는 대부분 중견기업 이상의 전산실 근무자일 것입니다. 발랄한 20대 보다는 30~40대 배나온 아저씨일 것입니다.

보통 UCC는 10대나 20대의 전유물로 인식돼 왔습니다. 아저씨들이 캠코더로 UCC를 제작하는 일은 흔치 않습니다(
자녀를 찍는 것은 예외)

IBM의 이번 UCC 공모전이 지금까지 IBM에서 보지 못했던 흥미로운 이벤트임에는 분명하지만, 과연 얼마나 호응을 얻을 지는 의문이 드는군요. 아래는 한국IBM 인턴 직원이 제작한 UCC 입니다. 다소 야하고, 다소 진부하지만, 재미있군요.
 


2009/09/24 13:24 2009/09/24 13:24
IT분야 기자 생활을 하다보면 글로벌 IT기업 회장이나 주요 임원을 만날 기회가 종종 있습니다. 한국에는 삼성, LG, 포스코 등의 대형 고객사가 있기 때문에 고객사 방문 차원에서 이들이 방한 할 때가 있습니다.

글로벌 IT기업의 CEO나 주요 임원이 방한하면 대부분 기자간담회라는 이벤트를 갖습니다. 한국 언론을 상대로 자사의 주요 제품이나 전략을 소개하는 것이지요. 기자들은 이 자리에서 그 회사에 궁금했던 것을 질문하곤 합니다.

이런 자리에서 한국 기자들이 꼭 빼먹지 않는 질문이 있습니다. 앞으로 한국 시장에 투자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입니다. 글로벌 IT기업에 한국 시장에 투자하는 계획은 언제나 주요 뉴스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기자들의 단골 질문이 되는 것입니다.

이 같은 의례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의 대부분은 “한국 시장에 관심 많고, 앞으로 많은 투자를 진행하겠다”는 의례적인 것입니다. 때때로 이런 답변은 신문이나 인터넷을 통해 기사화 되기도 합니다.

구체적인 투자 계획을 발표하지 않았다면 대부분의 경우 이런 답변은 거짓말일 때가 많습니다. 립서비스일 뿐인거죠.


어제(22)도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IT관리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는 BMC소프트웨어의 밥 뷰챔프 CEO와 빅 바슈나비 BMC소프트웨어 마케팅총괄 부사장이 방한해 기자들과 만났습니다.

뷰챔프 CEO와 바슈나비 부사장은 이 자리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관리하는 BMC의 소프트웨어 및 전략을 설파했습니다.

인터뷰 자리에서는 제가 또 예의 그 질문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 계획’에 대해 물었습니다. 빅 바슈나비 BMC소프트웨어 마케팅총괄 부사장의 답변 역시 뻔 한 것이었습니다

그는 “우리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 매우 관심이 있다”면서 “앞으로 계속 투자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언급할 수 없다”고 물러섰습니다.

글로벌 기업이 한국에 투자한다는 것은 대부분 인력을 확대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영업인력이든 서비스인력이든, 연구개발인력이든, 사람을 들리는 것을 말합니다. 글로벌 IT기업이 한국에 설비투자를 할 일은 거의 없으니까요.

그러나 최근 BMC소프트웨어 코리아는 인력이 늘기는커녕 오히려 줄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마케팅 담당 매니저가 없을 정돕니다. 글로벌 IT기업의 한국지사중 마케팅 담당자가 없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이 뿐 아니라 채널 담당 매니저, 홍보담당 매니저도 없습니다. 영업인력과 관리인력, 일부 기술지원인력이 있을 뿐입니다.

그럼에도 바슈나비 부사장은 “한국시장에 매우 관심 많고, 앞으로 투자해 나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과연 그의 말을 얼마나 믿어야 할까요.
2009/09/23 18:39 2009/09/23 18:39
디지털데일리가 주최하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혁신 전략 컨퍼런스 초청장을 배포합니다. 관심있는 분은 아래(온오프믹스)를 통해 신청해 주세요
2009/09/22 18:10 2009/09/22 18:10
네이버 항공사진 서비스가 오늘 서울, 경기 및 6대 광역시로 확대됐습니다. 하늘에서 본 월드컵 경기장은 어떤 모습일까요?

대구 스타디움(월드컵 경기장)

대전 월드컵 경기장


부산 월드컵 경기장


울산 월드컵 경기장


인천 문학 경기장
2009/09/22 17:04 2009/09/22 17:04
사이베이스가 오늘 자사의 데이터웨어하우스(DW) 전용 DBMS가 IBM AIX 기반의 벤치마크테스트(BMT)에서 1위를 기록했다는 보도자료를 보내왔습니다.  지난 번엔 썬 시스템 상에서 테스트했을 때 1위 했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사이베이스가 성능테스트 결과를 자꾸 발표하는 이유는 최근 경쟁사들이 사이베이스 DW 전용 DBMS인 '사이베이스 IQ'의 성능에 대한 트집을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경쟁사들은 고객이나 언론을 만나면 "사이베이스 IQ는 데이터량이 늘어나면 성능에 문제가 생긴다"는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 이는 사이베이스가 국내 DW 시장에서 잘 나가고 있다는 방증이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IBM 서버 위에서 성능 1위라는 발표는 다소 허무한 면이 있습니다. 현재 DW 제품들은 점점 클로우즈 환경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모두가 오픈 스탠더드를 지향하는 마당에 다소 역행하는 것이지요. 테라데이타, 네티자 등 '어플라이언스'라는 이름을 단 업체들이 세계 DW 시장에서 전통적인 DBMS 업체들을 향해 맹공을 퍼붓고 있습니다.

결국 오라클마저 이 흐름에  두 손을 들었습니다. 오라클은 지난 해 HP 서버와 스토리지, 오라클 DB를 결합한 '엑사데이타'라는 DW 머신을 발표한 바 있고, 올해도 썬 서버와 결합한 엑사데이타 2를 발표했습니다.(관련기사  오라클 “굿바이, HP”…DB 머신에 HP 대신 썬 서버 탑재)

이제 DW 시장은 자신의 DB와 자신의 서버, 스토리지를 결합해 판매하는 것이 대세가 돼 버렸습니다. 이 같은 흐름을 거부하고 있는 유일한 회사가 사이베이스입니다. 사이베이스도 본사에서는 이미 어플라이언스 모델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사이베이스는 소프트웨어적인 접근을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사이베이스가 IBM 유닉스 서버 상에서 최고 성능을 발휘했다는 발표가 다소 허망한 것은 이 때문입니다. 사이베이스가 DW 전용 DBMS 소프트웨어 시장의 유일한 플레이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100미터 경주에서 혼자 전력질주하고 일등한 기분이랄까요.

사이베이스측에서 보도자료를 취하했네요. 사이베이스측 요청을 받아들어 보도자료는 게재한 것은 삭제했습니다.

아래는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2009/09/22 16:01 2009/09/22 16:01
지난 주에 CAD 산업에서 흥미로운 뉴스가 있었습니다.
다쏘시스템이 미국 R&D 센터를 한국으로 이전한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관련뉴스:
다쏘시스템 美R&D센터 한국 이전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이 국내에 미국 R&D센타를 이전하는 것은 매우 놀라운 일입니다. 세계 SW 시장에서 한국의 위상을 볼 때 상상조차 어려운 일입니다.

실제로 국내에 설립된 글로벌 IT업체의 R&D 센터들은 대부분 R&D 센터라고 불리기조차 민망한 곳이 많습니다. 좋게 봐줘도 '커스터마이징 센터'이거나 '고객지원센터'에 불과한 곳을 R&D센터라고 포장했을 뿐입니다.

'해외 R&D 센터 유치'라는 성과주의에 매몰된 정부는 이같은 '쇼(?)'를 부추기고,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쏘시스템이 미국 R&D센터를 한국으로 이전하는 것은 적지 않은 의미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역시'였습니다.

다쏘시스템의 미국 R&D 센터가 한국으로 이전하는 것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습니다. 다쏘시스템은 21일 대구시와 R&D 센터 설립을 위한 MOU를 맺었지만(관련기사), 미국 센터를 이전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한국에 R&D 센터를 추가로 설립하는 것입니다.

현재 다쏘시스템은 전 세계에 22개의 R&D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구에 설립될 센터는 23개중 하나일 뿐입니다.

물론 이것도 적지 않은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만, 우리는 이런 종류의 R&D 센터들을 이미 많이 경험한 바 있습니다. 정부(또는 지자체)의 지원아래 요란하게 설립돼, 이렇다 할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한글화 센터 또는 고객 지원센터로 유지되다가 2~3년 뒤에 있는 듯 없는 듯 사라지는 광경입니다.

다쏘시스템의 R&D 센터는 이같은 모습을 반복하지 않길 기대합니다.
2009/09/21 15:11 2009/09/21 15:11
다음커뮤니케이션이 17일 자사의 웹 에디터인 다음 에디터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http://code.google.com/p/daumopeneditor/)

이날은 네이버가 개발자 컨퍼런스 데뷰(DeView)를 하는 날이었다. 국내 인터넷 산업을 대표하는 네이버가 하는 행사이니, 국내 웹 개발자 대다수의 관심은 ‘데뷰’에 있었다.

그런데 다음이 느닷없이 이날 에디터를 공개했다. 다음은 굳이 왜 ‘NHN 데뷰’ 행사가 열리는 날 에디터를 공개했을까? 단순한 우연일까?

일반적으로 기업들이 뭔가 의미있는 발표를 할 때는 여러 날짜를 두고 고심한다. 어느 날 발표하는 것이 가장 주목 받을 수 있는지 철저한 계산에 들어간다. 홍보팀에서도 어느 시점이 언론에 가장 많이 보도될지 계산한다.

다음이 이날 다음 에디터를 발표하면서 NHN 데뷰 행사를 의식했으리라는 점은 분명하다.

다음의 계산은 무엇이었을까? 다음 에디터 오픈소스를 통해 발표가 NHN 컨퍼런스에 쏠리는 관심을 막고자 했던 것은 아닐까? 이유가 무엇이든 다음 에디터 발표 날짜가 의미심장한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날짜 선택으로 손해를 본 것은 NHN이 아니라 다음인 것 같다. 인터넷 담당기자 입장에서 다음 에디터의 오픈소스 정책은 중요뉴스까지는 아니더라도 단신처리 될 만한 내용은 아니었다.

다음 에디터 소스공개를 기점으로 다음의 오픈 정책을 진단하는 기사로 이어질 수도 있고, 네이버 오픈소스 정책과 비교하는 기사도 다룰 수 있다.

그러나 이날 국내 인터넷 담당기자들의 관심은 모두 NHN 데뷰 컨퍼런스에 가 있었다. 다음 에디터 공개는 대부분의 언론에서 단신처리 되고 말았다.

다음 에디터를 살펴보니 네이버가 공개한 스마트에디터보다 더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었다. 스마트에디터는 단순 편집기능만을제공하지만, 다음 에디터는 이미지 삽입이나 첨부파일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또 API 문서도 다음쪽이 더 체계적으로 잘 돼있다는 평가다.

다음 에디터가 더 주목 받을 수 있는 날 발표됐더라면 좋을 뻔 했다.
2009/09/21 08:59 2009/09/21 08:59